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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삽화 527 527 1998

허영란 빵 뺏어먹고 놀리는 이창훈 쌍코피터진 미달이 미달은 앞구르기 숙제가 맘대로 안되자 금방 못하겠다고 포기해버린다. 매사 성취욕구가 없는 미달을 보고 미선은 걱정을 하고 영규는 미달에게 도전정신을 가르친다. 큰 목표를 세우고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로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하는 것이 도전 정신이라 배운 미달은 구르기를 최고로 잘하는 어린이가 되겠다며 자기방에서 현관까지 구르기를 해서 내려가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도전정신을 발휘한다. 영란이 새구두를 신고 오자 창훈은 새구두는 원래 밟아 주는거라며 밟아버린다. 열받은 영란은 발밟기 복수를 시작하지만 창훈은 교묘히 빠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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