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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월을 꺾인데다 사라키의 참백도에 찔린 이치고.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 필사적으로 이기고 싶다며 소원하는 이치고 앞에 참월이 나타난다. 이치고의 싸울 의사를 확인한 참월은 이치고를 정신 세계에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흰 사패장을 입은 또다른 이치고였다. 그리고 그 손에 들린 이치고의 참백도인 참월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다시 한번 나를 손에 넣고 싶다면 네 손으로 직접 빼앗아 보거라. 적은 바로 네 자신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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