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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이라 하는 거다 11살 때부터 엄마대신 할머니와 함께 대구의 미군부대 외관에서 생활하게된 영백, 우연히 고물상에서 오래된 CD플레이어와 힙합CD들을 만나게 되면서 음악을 만나게 된다. 7년 후, 고등학생이 된 영백은 대구의 힙합씬에서는 모두 다 인정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고, 할머니는 변변한 지원도 못해주고 생활환경이 그닥 좋지 않은 영백을 위해 엄마 향숙에게 땅문서를 맞기며 영백을 서울로 올려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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