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 서준과 세끼 식구들의 환상 케미 산촌 라이프는? 처음으로 읍내 나들이에 나선 세끼 식구들! 지척에 두고도 몰랐던 아름답고 정겨운 마을 풍경에 아쉬움 가득~ 빵 받고 인심 더블로 가~ 장터만큼 훈훈한 정이 넘치는 동네 구경! ‘윤식당 보조’에서 ‘산촌 셰프’로 승진한 서준의 산촌 레스토랑 OPEN 스테이크부터 파스타까지~ 산촌에서 보기 힘든 메뉴 구성으로 취향 저격! 거침없던 서준, 보조가 된 세끼 식구들의 연이은 질문에 작동 오류?! 걱정스러운 산촌 레스토랑의 앞날은? 아직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용돈을 위해 박코치와 함께 맹훈련에 돌입한 정아 연습만이 살길~ 태릉선수촌을 방불케 하는 줄, 땀, 코칭의 현장! 올림픽 경기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한 줄넘기의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