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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린 엄마 '클라라'와 함께 사는 소녀 '앤'. 앤은 자신한텐 조금도 신경쓰지 않고 클라라의 대필에만 집중하는 바이올렛이 처음엔 마음에 안 들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앤은 바이올렛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사실, 바이올렛이 대필하는 그 편지는, 클라라가 죽은 후에 매년 앤의 생일에 보내질 50년치의 편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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