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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던 날의 방과후, 타카세 하루히코는 짝사랑하던 칸다 사키에게 불려간다. 고백 받을 타이밍이지만 좀처럼 고백을 하지 않는 칸다. 여기선 남자인 자신이 말할 때라고 생각해 용기 있게 말하려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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