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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질한 만큼 나오는 정직한 조개에 대흥분한 차줌마. 사람인지 두더지인지 갯벌을 모조리 파헤치는데... 한 뼘 자란 모만큼 한 뼘 더 자란 잡초. 예초기 베버리지로 풀장착한 유선수와 잡초의 한판승부와 제법 커진 물갈퀴 뽐내며 잡초 제거에 합류한 오리들의 활약까지. 한편 바쁜 형들을 대신해 점심밥상을 차리게 된 호준과 주혁. 보는 사람까지 조마조마한 바보형제의 요리는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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