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내 이름은 김삼순 시즌 1 삽화 11 실수라고 말하지 말아요. 이건 두 번째 키스니까요. 2005

자신을 사이에 두고 치고받고 싸우는 진헌과 현우가 어이가 없어 삼순은 기가 막히다. 진헌은 삼순에게 가지 말라고 잡지만 삼순은 진헌을 단호하게 뿌리친다. 삼순이 자신을 뿌리쳤다는 것에 진헌은 충격에 놀람을 감추지 못한다. 집으로 돌아온 진헌은 화가 나 꿀꿀이 인형을 던져버리지만 꿀굴이 인형은 이상하게 버려지지가 않는다. 삼순은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갖은 야채로 연명하려 하지만 삼순은 도무지 버틸 수가 없다. 한편 삼순이 두고 간 자전거를 보던 진헌은 삼순에게 전화를 한다. 삼순을 집으로 데려다 주던 길에 진헌은 희진의 전화를 받는다. 누구와 있냐는 희진의 물음에 진헌은 거짓말을 한다.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