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복제된 옥쇄를 사용한 서간이 후궁에서 나왔다는 말을 듣고 영정과 창문군은 고민에 빠진다. 후궁 세력은 여불위에 대항할 수 있는 제3의 세력임은 분명하지만 끌어들이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인데... 결국 영정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어머니, 태후가 있는 후궁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