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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별의 아픔을 잊으려고 준영은 수경을, 지오는 연희를 만나지만 서로의 아픔은 그리움으로 더해간다. 지오의 미니시리즈 기획 회의차 해외로 가는 길에 뜻밖에 준영도 함께 동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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