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관동 지역 선발팀을 뽑기 위한 합숙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데즈카는 추천 선수를 정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한다. 한 편, 중등부 테니스 부에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그 소문은 이윽고 선발 후보팀의 귀에도 들어가게 된다. 소문의 주인공은 선발대회의 상대팀이며 노리는 것이 에치젠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