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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고향에서 탈출해 유럽으로 향하던 중 배가 난파되어 익사 위기에 처한 28명의 조난자 앞에 초호화 유람선 오리촌테호가 나타나 이들을 기적적으로 구해낸다. 하지만 오리촌테호의 선장 아리고는 난민들을 리비아로 돌려보내라는 명령을 받고 이를 알게 된 조난자 중 일부는 어떻게든 유럽으로 가기 위해 선장과 선원들을 인질로 잡고 배를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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