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Season 1 삽화 11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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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게 된 솔, 선재. 미래에서 다시 만날 걸 약속하고 솔이가 돌아가기 전까지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로 하는 두 사람. 어렵게 이어진 만큼 애틋하고 달콤한 나날을 보내는데. 한편, 김형사는 솔이 전해준 단서를 가지고 김영수를 추적하는데. 과연 솔은 과거에서 김영수를 검거하는데 성공하고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