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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신입 작가가 된 쿠로사와는, 카디널의 객실에 틀어박혀 차기작을 집필하고 있었지만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았다. 방에서 '유서'라고 적힌 원고용지가 발견된 가운데, 쿠로사와는 이든홀에 방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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