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시시오와 싸우기로 결심하고 카미야 도장을 떠난 켄신. 누구도 싸움에 말려들지 않게 하기 위해 혼자서 도카이 가도를 걸어 교토로 향했다. 도쿄에 남겨진 카미야 도장 사람들. 켄신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카오루는 슬픔에 젖는다. 한편, 켄신을 쫓아 교토에 가려던 사노스케와 야히코의 앞을 '너희가 나설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누군가가 막아섰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