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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을 마치고 퇴근한 히무로는 새해 연휴로 후유츠키를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섣달그믐날 회사 동료들과 온라인 술자리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게다가 새해 첫날 다 같이 신사에 참배하러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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