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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미서,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하루아침에 벼락 거지가 돼버렸다! 알고보니 나 빼고 다 주식을 하고 있었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식을 시작한 미서. 때마침, 친구의 '너만 알고 있으라'는 달콤한 주식 정보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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