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여배우 사건의 조력자를 찾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로 위장해 입원한 세라(권유리)와 선우(정일우). 간호사들의 알리바이를 하나씩 확인하며 수사망을 좁혀간다. 결국 조력자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세라와 선우를 유인해 비품실에 가둬버리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