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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는다.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내 스타일이다. - Karl Lagerfeld 영은에 대한 배신감과 재국을 향한 마음을 포기할 수 없는 치숙은 모든 것을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결심, 재국을 더원의 포토그래퍼로 섭외하고, 소노와 영은에 대한 모든 지원을 끊어버리는데. 십년전처럼 또다시 사랑 때문에 어리석은 선택을 할수 없는 영은은 결국 현실을 선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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