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리처드 해먼드와 토리 벨레치는 배의 잔해를 이용해 살아남으며 삶을 꾸려간다. 두 사람은 기술 지식을 활용하여 탈출을 시도하면서도 편안한 섬 생활을 즐긴다. 완전히 작동하는 탱크부터 3층 높이의 해변 나무집까지, 그리 나쁘지 않은 삶을 이어간다. 이런 발명품이 두 사람의 탈출을 도와줄까? 아니면 이들은 낙원 같은 섬에서 평생 갇혀 살게 될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