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Season 1 삽화 34 34. 노구에게 친절한 오중 / 인삼이 이용해 안 맞으려는 영삼 2000
9/10으로 2 사용자
오중은 노구의 가족들이 노구에게 공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중은 노구에게 등을 긁어주겠다고 나선다.
홍렬은 오중의 등을 두드려주며 잘해보라는 눈빛을 보낸다. 오중은 노구의 등을 하염없이 긁고 다리를 주무르고 발바닥의 때까지 벗겨준다. 오중은 노구의 가족들이 그에게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게 된다. 오중은 노구를 다시보게 된다. 하지만 오중의 동생 재황이 노구의 등을 긁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