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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거칠긴 해도 다정하게 챙겨주는 선배 타케다와 그런 그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투덜대기만 하는 후배 이가라시. 오늘도 이가라시는 타게다의 과보호가 귀찮지만 사실 그다지 싫지는 않다. 물론 진짜 짜증날 때도 있지만, 어느 새 가까워진 두 사람의 미묘한 거리감에 고민하는 때가 많은데! 타케다와 이가라시에 비하면 조금은 어른스러운(?) 사쿠라이와 카자마의 이야기까지 담은 멈출 수 없는 100% 공감가는 직장인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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