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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노승 혜곡 스님과 동자승 해진이 살고 있는 산사에 젊은 기봉 스님이 찾아온다. 혜곡 스님과 끊임없이 정신적인 교감을 갖는 기봉은 법을 얻기 위한 고행과 수행을 하지만 여전히 인륜과 혈육의 정, 세간의 욕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번뇌에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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