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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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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년 마닐라. 3년 전 셀레베스 섬에서 일어난 화산폭발로 인해 동남아시 아는 ‘영원한’ 어둠에 갇혔다. 미친 독재자의 군부가 통치하는 동남아시아에 는 수만 대의 감시용 드론이 날아다니며 이미 전염병으로 수백 만 명이 목숨 을 잃었다. 암흑의 디스토피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