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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7월, 버마(현 미얀마)에 주둔 중인 일본군은 수세에 몰리고, 악기를 잘 다루는 미즈시마는 전투 중 행방불명 된다. 연합군에 항복한 일본군은 포로수용소에서 수용되고, 미즈시마를 걱정하는 부대원들 앞에 미즈시마를 닮은 버마의 청년승려가 나타난다. 잃어버린 순수에 대한 비가로 섬뜩함 가운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영화이다. 베니스영화제 산지오르지오 상을 수상하였고, 1983년 감독이 직접 리메이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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