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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이탈리아의 한 군병원, 성향이 다른 두 군의관은 밀려드는 중상자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치료한다. 하지만 환자들은 잔혹한 전장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자해를 하고, 설상가상으로 도시에 새로운 감염병이 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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