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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알레고리를 느슨하게 차용한 작품으로, 당대를 대표하던 패션모델이자 아티스트, 뮤지션인 주주가 막달레나 마리아로 분하며, 피에르 클레멘티가 예수 역을 맡았다. 감독 자신은 직접 엇나가는 제자로 출연한다. 필립 가렐은 당대의 68운동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예수를 ‘궁극의 히피’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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