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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엘리아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창 주목받는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는다. 한참 연락하지 않은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엘리아스는 시간을 쪼개 20년 만에 고향인 캐나다 퀘벡으로 향한다. 아버지가 남긴 것을 정리하던 그는 더 이상 성가시게만 여길 수 없는 충격과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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