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스페인 내전중에 있는 작은 마을 비야 라미로. 그곳에 사는 세랄보 백작은 그의 조카와 함께 파시스트의 편에 선다. 한편 백작의 외아들인 고야는 리버럴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아버지의 이러한 입장에 반대한다. 고야는 결국 근처 도시인 게르니카로 가 버린다. 아라발은 비야 라미로의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을 보여주면서 이 작은 마을을 내전 당시의 스페인 사회 전체의 축도로 만들어 나간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